지난번 연근 사서 볶음 해서 포스팅하고
다음날 남은 연근으로 샐러드 해서 먹었었거든요.
연근하면 무조건 조려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ㅎㅎ
지난번 볶음도 좋았지만
샐러드로 해먹어도 정말 맛있네요.
연근 자체가 특별하게 맛있는 건 아니지만
식감이 좋잖아요.
또 뿌리채소라 건강에도 좋고요.
맛있는 소스만 만들면 연근 한 뿌리
혼자서도 해치울 수 있는 초간단 샐러드로
맛있게 즐겨 보세요.

▦ 1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
▦ 1작은술 = 5ml(차스푼으로듬뿍 담은양)
▦ 1컵 = 200ml(자판기종이컵)
연근샐러드(2~3인분)
재료
연근200g(1/2개)
소스
통깨1큰술
검은깨1큰술
마요네즈3큰술
식초2큰술
설탕1/2큰술
꿀1/2큰술
소금1/5작은술


통통한 연근 1/2개 분량인데 껍질 벗기고 손질 후의 무게가 200g입니다.
껍질 벗긴 연근은 크기에 따라 반을 가른 다음 썰어도 되고 통으로 썰어도 됩니다.
식감을 위해서 너무 얇지 않은 4~5mm의 두께 정도로 썰어 주었는데
취향에 따라 더 얇게 썰어 주셔도 됩니다.



5분 내 조리하지 않을 경우 냉수에 담가 식초를 1~2 큰 술 넣고
섞어 주면 갈변 방지가 됩니다.
팔팔 끓는 물에 식초 1큰술 넣고 연근을 2~3분간 데쳐 줍니다.
얇게 썰었다면 1분이면 충분할 거예요.
체에 밭쳐 물기 제거와 열기를 식혀 줍니다.



소스에 들어갈 통깨와 검은깨를 넣고
절구나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마요네즈와 식초, 설탕, 꿀, 소금을 넣고 고루 섞어 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단맛이나 신맛 조절하세요.


깨 소스를 묽게 하지 않는 게 좋아요.
그리고 연근의 물기 제거도 잘 해주면
소스가 연근에 착 달라붙어 집어먹기 딱입니다.
예상 보다 많이 버무려서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도
소스가 묽어지지 않고 거의 변하지 않고 맛있네요.

샐러드용으로는
식감 좋게 도톰하게 써는 게 딱이네요.
입맛도 확 돌고요.
깨 팍팍 갈아서 고소함의 극치를 맛보세요.
건과일이나 견과류를 같이 넣어서 만들어도 아주 좋아요.
이 소스를 브로콜리에도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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