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요리 상큼한 즉석 오이무침 레시피 간단 반찬 고추장 오이무침 양념

3분 만에 완성하는 초초초간단 반찬 들고 왔어요.

오이가 맛있을 때라 달랑 오이 하나로도 맛있는 밥반찬이 되네요.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 놓으면 더 아삭하고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3분 요리 같은 고추장 오이무침 즉석으로 무쳐보세요.

한 접시 무쳐 놓으니까 별미처럼 맛있어서 순식간에 빈 접시가 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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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침(2인분)

재료

백오이 1개

​양념

고춧가루 1/2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 1큰술⇒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작은술⇒5ml(티스푼으로 듬뿍)

■ 1컵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달랑 오이 한 개가 재료의 전부 입니다.

길게 반으로 가른 후 식감 좋게 1.5cm로 도톰하게 반달 모양으로 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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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모두 넣고 섞어 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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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절이지 않아 아삭한 식감도 좋고 고추장으로 간을 해서 입에 착착 붙는 양념 맛이에요.

먹는 내내 상큼한 오이향도 정말 좋으네요.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니까 양념이 잘 붙어 있을 때 한 끼에 바로 먹어주는 반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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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즉석 오이무침 만들었더니 별미처럼 맛있네요.

접시에 남은 오이 향 남은 양념도 싹싹 긁어서 밥에 비벼 먹었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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