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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맛없는 복숭아로 상큼한 복숭아청 에이드 만들기, 복숭아 요리

by 뻔와이프 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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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청 만들기

복숭아 에이드

복숭아 요리

오늘까지 여름휴가가 피크라고 하는데 잘 즐기고 계시나요?

저는 아주 짧게 다녀왔는데 너무 덥고 인파에 힘들어서 집에 있는 게 휴가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요즘 복송아 철이라 자주 즐기고 있는데 가끔 맹탕 복숭아가 얻어걸리곤 합니다.

 

복숭아 손질해서 꿀이나 설탕에 절여 놓으면 시판 모다 더 맛있는 에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복숭아청은 끓일 필요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요거트나 빙수에 토핑으로 올려도 아주 훌륭합니다.

 

 

1. 재료 준비

복숭아청레시피

재료

복숭아(황도) 5개-손질 후 1kg

꿀 700g

소금 1/2작은술

복숭아 에이드

복숭아청 1/2컵

탄산수 1컵

레몬즙 약간

얼음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황도 맛이 심심해서 청으로 담글 급니다.

큼지막한 거 5개입니다. 흐르는 물에 세척해 주세요.

2. 복숭아 썰기

 
 

껍질 벗겨서 잘게 썰어 주었습니다.

3. 꿀에 절이기

 
 

볼에 복숭아를 모두 넣고 꿀을 부어 줍니다. 복숭아 무게의 1/2 이상~2/3(700g) 부어 주었는데 꿀 대신 설탕도 됩니다.

소금 1/2 작은술도 넣고 고루 섞어 주면 됩니다.

단맛을 내는 요리에 꿀이나 설탕과 함께 소량의 소금을 넣어 주면 단맛을 더 부각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4. 복숭아 에이드 만들기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에 하루나 이틀 두면 복숭아가 꿀에 절여지면서 수분이 빠져나올게요.

찐득하게 복숭아 향이 녹아난 국물 정말 맛있네요.^^

과육도 무르고 당도가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2주 안에 소비하시는 게 좋아요.

 
 

복숭아청 1/2컵에 탄산수를 1컵 부어준 다음 레몬즙 뿌려 줍니다.

맛을 보고 싱거우면 복숭아청을 더 추가하면 돼요.

5. 완성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주면 달콤하고 향긋한 복숭아 에이드 하나에 속이 시원해집니다.

복숭아청으로 안심할 수 있는 수제 음료 뚝딱 제조할 수 있으니 아이들 먹이기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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