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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여름 입맛 잡아주는 멸치 고추 장물, 청양고추 다대기 밑반찬

by 뻔와이프 2026.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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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고추 장물

청양 고추 다대기

밑반찬

만들어 두면 정말 든든한 밑반찬 아니 밥도둑이 바로 멸치 고추 장물인데요.

고소하고 감칠맛 가득인 멸치와 매콤한 청양고추를 다진 양념처럼 잘게 다져서 짭조름한 양념에 끓여 놓으면 정말 요물이에요.

앞으로 더 힘들어질 여름 더위가 기다리고 있는데 꼭 필요한 밑반찬이 될 겁니다.

 
 

너무 더워서 밥 생각 없다가도...

고추 장물 넣고 밥 비벼서 한입 먹는 순간 게임 끝입니다.

밥 한 공기 도둑맞은 거처럼 아쉬움 가득할 정도로 정말 맛있어요.

또 소면이랑도 잘 어울리니까 냉국수로 시원하게 즐겨도 좋고요.

1. 재료 준비

고추 장물

재료

청양고추 400g

국멸치 150g

물 4컵

양념

국간장 4큰술

까나리(=멸치) 액젓 4큰술

맛술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청양고추 400g입니다.

홍고추는 색감용으로 몇 개 같이 넣었고요.

멸치는 국물용 다시 멸치를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서 준비합니다.

2. 멸치 청양고추 다지기

 
 

멸치를 커터기에 넣고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입자감 있게 갈아 줍니다.

 
 

청양 고추도 숭덩숭덩 썰어서 멸치와 비슷한 크기로 커터 해 줍니다.

3. 멸치 볶기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멸치를 넣고 바삭하고 노르스름해지도록 볶아주세요.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있던 멸치의 수분과 비린내를 날려주고 멸치의 진한 구수함이 살아납니다.

4. 끓이기

 
 

물 4컵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거품 걷어내고 멸치가 부드러워지고 멸치 맛이 우러나도록 5분 정도 끓여 줍니다.

고추를 넣고...

 
 

국간장 4큰술, 맛술 4큰술...

 
 

액젓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도 같이 넣어 줍니다.

고추가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5분 정도 약불에서 끓여 줍니다.

밥에 비벼서 먹으니까 너무 싱겁지 않도록 국간장이나 액젓을 추가하거나...

짠맛이 너무 강하다 싶으면 물을 약간 추가해서 살짝 끓여서 원하는 간이 되도록 합니다.

5. 완성

멸치 고추 장물 완성이에요.

고추 가격이 착하다 싶으면 무조건 많이 만들어서 쟁여두는 아이템인데요.

며칠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냉동해 놨다가 생각날 때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이 짭조름한 국물이 감칠맛 덩어리니까 멸치가 잘 우러나고 자박해지도록 물을 적당하게 넣고 끓여 주면 좋아요.

고추와 멸치만 있으면 밥이랑 국수에 잘 어울리고 올여름 더위에 입맛 지킴이가 될 겁니다.

청양고추 값 착할때 이거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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