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전 만들기
부침개 반죽

모양새가 동태전 같지 않나요?^^
감자가 흔하니까 간식거리 마땅찮을 때 부침개로 자주 즐겼는데요.
오늘 만든 건 최고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감자전 입니다.

이 감자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파근한 감자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두께감이 있어서 초간장에 살짝 찍어 간을 더해서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감자 썰고 반죽만 휘리릭 만들어서 부치면 되니까 정말 초 간단 버전입니다.
휴일 간식으로 감자전 추천이옵니다.~^^
1. 재료 준비
감자전 레시피(2~3인분)
재료
감자(중) 3개 300g
반죽 재료
계란 1개
부침가루(=튀김가루) 2/3컵
차가운 물 2/3컵
소금 약간(=참치 액, 액젓)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껍질 벗긴 감자 중간 크기 3개입니다.
2. 감자 썰기


너무 얇지 않게 0.4cm 정도의 두께로 일정하게 썰어 줍니다.
3. 반죽하기


부침가루나 튀김가루 2/3컵, 차가운 물 2/3컵, 계란 1개, 소금 약간 넣어서 밑간을 해주고 섞어 줍니다.
이렇게 흐르는 정도의 반죽이면 적당합니다.

썰어 놓은 감자를 반죽에 모두 투하...
감자 자체의 전분 성분 때문에 밀가루 옷을 따로 입히지 않아도 반죽이 잘 달라붙고 부치고 나서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4. 부치기


팬을 달군 다음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감자를 올려 줍니다.
감자 두께가 있기 때문에 불 세기를 줄여서 노릇하게 부쳐 줍니다. 기름만 좀 넉넉히 둘러서 부치면 튀김처럼 바삭하게 즐길 수 있어요.
5. 완성

부쳐서 바로 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요.
강판에 갈거나 채 썰지 않고 이렇게 부치니까 정말 편하네요.


부침가루에 밑간이 살짝 되었지만 좀 심심한 느낌이 들 수 있으니 이 감자전은 초간장에 찍어서 즐기면 더 맛있어요.
그럼 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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