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생채 만드는 법
밥반찬

반찬 없고 입맛 없을 때 쓱쓱 비벼서 한 그릇 뚝딱 즐길 수 있는 무생채입니다.
가을 무 나오기 시작하면서 주구장창 해 먹은 거지만 언제나 입맛 나게 하는 밥반찬입니다.
여기에 향긋한 미나리 좀 넣으면 두 배로 맛있어집니다.

소금에 살짝 절여서 수분을 어느 정도 빼서 무치면 먹는 내내 물이 생기지 않아 아삭함 그대로 마무리할 수 있는데요.
따뜻한 봄이 스멀스멀 다가오니 제철 무 먹을 날이 길지 않은 거 같아 벌써 아쉬워집니다.
제철에 나는 봄나물과 함께 넣은 무생채 맛도 즐겨 보세요.^^
1. 재료 준비
무생채 레시피
재료
무 1kg(+천일염 1큰술)
미나리 150g
양념
고춧가루 3큰술
다진 파 5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까나리(=멸치) 액젓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2큰술
식초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무 작은 거 1개 1kg입니다.
미나리 한단 손질해서 150g 준비했습니다.
2. 재료 썰기


무는 3mm 정도의 두께로 채 썰고 미나리도 무와 비슷한 길이로 썰어 주세요.
3. 무 절이기

채 썬 무에 천일염 1큰술 넣고 고루 섞어서 30분 정도 절여 줍니다.


무가 숨이 죽으면서 수분이 제법 나옵니다. 모두 따라 버리고 건진 다음 물기를 짜줍니다.
4. 무치기


고춧가루 3큰술 넣고 고루 섞어서 10분 이상 두어 고춧가루 물이 곱게 들도록 해줍니다.

나머지 양념 중 다진 파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액젓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2큰술, 식초 2큰술 넣어 주고...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에 미나리와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넣어서 고루 섞어 주세요.
미나리 때문에 싱거워질 수 있는데 소금으로 간 맞추고 설탕이나 식초도 기호에 맞게 추가해 줍니다.
5. 완성

미나리가 들어간 아삭한 무생채 완성입니다.
숨이 금방 죽는 미나리는 무침 완성 단계에서 넣어서 무의 식감과 맞춰줍니다.


무생채 넉넉하게 만들어서 반찬통에 쟁여놔도 아삭함도 그대로고 비벼 먹다 보면 금방 동이 나버립니다.
3~4인 가족 한두 끼로 드시려면 재료 반으로 줄여서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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