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래장 만들기
달래 양념장

새해가 바뀌고 한 달도 후딱 지나고 이틀 후면 입춘입니다.
춥지만 절기에 맞춰서 냉이나 달래 등 봄나물은 시장이나 마트에 꾸역꾸역 보입니다.^^
봄나물의 대표주자 달래장 집밥 메뉴에 추가해 보세요.

달래장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밥이랑 곱창김에 싸 먹어야죠.
또 김 없이 들기름 듬뿍 넣고 비비기만 해도 꿀맛이니 진정한 밥도둑이죠.
양념장도 정말 간단하게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 달래장으로 봄맛까지 즐겨 보세요.
1. 재료 준비
달래장 레시피
재료
달래 100g
홍고추 1개
양념
고춧가루 2큰술
진(=양조) 간장 6큰술
물엿(=매실청) 1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통깨 1큰술
들기름(=참기름) 적당량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달래 한 묶음 100g입니다.
홍고추 1개는 중간에 넣어서 사진에 빠졌어요. 생략해도 되고 매콤한 청양고추를 같이 준비해도 됩니다.
2. 달래 손질하기


알부분의 이물질 긁어내고 쭈글거리고 누렇게 변한 껍질을 벗겨내줍니다.



물에 담가서 흙이나 이물질이 떨어지도록 한 다음 맑은 물이 나올 때 가지 여러 번 세척해서 물기를 빼줍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홍고추나 청양고추도 같이 썰어 줍니다.
3. 달래장 양념하기


달래와 고추 넣고 양념 재료 고춧가루 2큰술, 진간장 6큰술, 물엿(=매실청) 1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통깨 1큰술 넣고 섞어 줍니다.
들기름이나 참기름은 식사때 바로 넣고 비벼 드시면 됩니다.
4. 완성

향긋함 가득인 달래장 완성이에요.
사실 봄나물은 손질 때문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데 이 맛을 못 잊어서 감수하게 됩니다.^^


추위를 이겨내고 살아낸 달래라서 그런지 향도 맛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이르지만 봄 향기 가득한 반찬으로 영양도 입맛도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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