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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맛도 영양도 두 배 달래향 가득한 달래무침, 잔멸치 달래무침 레시피

by 뻔와이프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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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무침 레시피

잔멸치 달래무침 양념 만들기

겨울의 찬 기온 속에서도 힘겹게 뚫고 올라오는 봄나물 달래가 보입니다.

봄의 따뜻한 기온에서 훅 자라는 달래 보다 더 여리고 향도 정말 진합니다.

달래 요리하면 밥도둑인 달래장이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

이 달래장을 뛰어넘는 밥도둑을 가지고 왔습니다.

달래와 바삭하게 구운 잔멸치를 넣고 물기 없이 심심하게 무치면 밥반찬 아니 밥도둑이자 술안주입니다.

비린내 나는 멸치와 봄나물이 잘 어울릴까 싶은데요.

비린내 없는 고소한 멸치 손질과 달래 특유의 향긋함을 잘 살린 양념의 달래무침입니다.

맛도 영양도 두 배로 맛있는 잔멸치 달래무침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이 귀한 레시피는 요리 전문가 "명랑쌤"의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leecan66/22382318054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구운멸치와 달래무침

구운 멸치 달래무침 재료ᆢ 지리멸 100g, 달래 100g, 대파다짐 1T. 무침양념 ᆢ 양조간장 1T, 진참치액 1...

blog.naver.com

 

1. 재료 준비

달래무침 레시피(2접시)

재료

달래 100g

잔멸치 80g

달래무침 양념

고춧가루 1큰술

진(=양조) 간장 1큰술

참치액 1작은술

물엿(=올리고당)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2큰술

식초 1/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참기름(=들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 1 큰 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 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달래 한 묶음 100g입니다. 잔멸치 80g 1+1/2컵 정도예요.

2. 달래 손질하기

 
 

달래는 알 부분에 딱딱한 이물질이 끼어 있어서 긁어내야 합니다.

또 물러지거나 누런 껍질도 깔끔하게 벗겨내줍니다.

3. 세척하기

 
 

붙어 있는 흙이 불도록 물에 담갔다가 흔들어 가면서 여러 번 세척해 줍니다.

체에 밭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구운 멸치와 무쳐야 하니까 물기는 가급적 잘 제거해 줍니다.

4. 멸치 볶기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멸치를 넣고 달달 달 볶아 줍니다.

시간을 두고 전체적으로 노르스름하게 볶다 보면 멸치의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잘 볶아지면 씹었을 때 딱딱하지 않고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올라올 거예요.

 
 
 

체에 밭쳐서 부스러기를 걸러 줍니다.

부스러기는 버리지 않고 된장국이나 찌개에 활용하셔도 좋아요.

170도의 예열된 오븐에서 4~5분간 구워 주셔도 됩니다.

5. 재료 썰기 및 양념 만들기

 
 

달래는 3~4cm 정도의 길이로 썰어 주고...

달래 무침 양념 중 참기름과 통깨만 제외하고 모두 넣고 잘 어우러지도록 섞어 둡니다.

6. 무치기

 
 

달래와 멸치를 한번 섞어 주고 양념을 넣고 살살 무쳐 줍니다.

간을 보고 기호에 맞게 원하는 양념을 추가해 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들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넣고 마무리합니다.

7. 완성

명람쌤님께서 밥반찬으로 강추하신 이유를 한 입 먹는 순간 알아버립니다.^^

무쳐서 바로 먹으면 멸치의 바삭함과 고소함이 정말 좋습니다.

달래장도 마찬가지지만 하루 지나면 달래 숨이 죽으면서 가늘어지고 멸치도 눅눅해질 수 있어요.

달래무침은 한 끼에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양을 만드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먹다 보면 다른 반찬 다 밀어내고 두 끼에 먹을 양을 한 끼에 다 먹어버리는 밥도둑이지요.^^

김에 싸서 밥 조금 얹고 달래무침 가득 올려서 씹으면 평범한 달래무침보다 훨씬 고급 진 맛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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