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찬

명절 제사 음식 담백하고 깔끔한 숙주나물 무침, 숙주 무침 레시피

by 뻔와이프 2025. 10. 3.
반응형

숙주나물 무침

명절 제사 음식

숙주나물 데치는 법

명절 음식에 나물 무침이 손이 많이 가지요.

맛있는데 비해 공이 많이 들어가서 귀한 명절 음식이에요.

비교적 초간단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숙주나물 무침입니다.

간도 참치액 딱 하나로 맞춰도 부족하지 않고 맛있어요.

물컹거리지 않고 아삭하게 데치는 시간도 알려드릴게요.

제사상에 바로 올릴 수 있게 향신채 없이 만들어 봤는데 만족하실 거예요.

1. 재료 준비

 

숙주나물 무침 레시피

재료

숙주 300g

물 3컵

소금 1/2큰술

양념

참치액(=어간장, 연두 등)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간거 1큰술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숙주 300g입니다.

숙주는 흐르는 물에 흔들어 가면서 헹궈서 껍질이 벗겨지도록 씻어 줍니다.

2. 숙주 데치기

 
 

숙주가 잠길 정도의 물 3컵 붓고 소금 1/2큰술 넣어 줍니다.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숙주를 넣고 바닥에 밀착 되도록 눌러 주세요.

다시 부르르 끓기 시작하고 1분 정도 지나면 아래 숙주가 숨이 죽어있어요.

뚜껑 열고 데칠 때는 센 불로 하면 됩니다.

 
 

뒤집어 준 다음 1분 정도 더 데쳐서 고루 익을 수 있게 합니다.

숙주의 비린내가 나지 않으면 다 익은 거니까 불에서 내립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아삭하지 않고 무쳐놨을 때 실처럼 가늘어져요.

이렇게 통통하면서 아삭하게 살짝 데쳐 주셔야 맛있어요.

 
 
 

바로 찬물에 헹궈서 체에 밭쳐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3. 무치기

숙주는 콩나물에 비해서 줄기가 부드럽고 가늘어서 스펀지처럼 간을 흡수하니까 심심한 듯 맞춥니다.

참치액 1큰술 넣어서 살짝 무쳐서 간을 하고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참기름 1큰술, 통깨 간거 1큰술 듬뿍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4. 완성

숙주나물 무침에 이것저것 넣지 않고 참치액 1큰술로 간이 딱 맞고 끝이네요.^^

제사 음식처럼 만드느라 다진 파와 마늘은 넣지 않아도 담백하고 깔끔하고 좋은데요.

숙주나물은 콩나물무침보다 훨씬 더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잠시 후 녹두전 들고 올게요.ㅎㅎ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