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묵볶음 레시피
간단 밥반찬


어묵볶음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반찬이죠.
저는 사각어묵으로 야채 없이 심플하게 볶는 거 제일 좋아해요.
김밥용 어묵 스타일인데 마른 고추를 넣어서 볶으면 매콤하면서도 깔끔해서 은근히 중독성도 있어 술안주로도 어울려요.
수분 있는 야채 없이 볶았기 때문에 물러지거나 물이 생기지 않아 먹는 내내 탱글탱글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밥반찬은 물론 도시락 반찬, 김밥에 술안주까지 만능 어묵볶음이 되겠습니다.^^
넉넉하게 만들어서 두루두루 활용해 보세요.
1. 재료 준비
어묵볶음 레시피
재료
사각 어묵 4장(200g)
베트남 고추 5개(다져서 1큰술 듬뿍)
식용유 2큰술
양념
다진 마늘 1큰술
진(=양조) 간장 1/2큰술
굴 소스 1/2큰술
맛술 1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후추 약간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2. 재료 썰기


사각 어묵 4장, 베트남 고추입니다.
베트남 고추 없으시면 건홍고추 1개 또는 청양고추 2개 정도 준비하셔도 됩니다.
어묵은 반을 갈라서 1cm 정도의 두께로 채 썰어 주고 고추는 잘게 만들어 줍니다.
3. 마늘 고추기름 만들기


마늘이나 고추를 먼저 기름에 먼저 볶아내면 자극적이거나 잡내 같은 양념이 없어지면서 풍미가 좋아집니다.
4. 볶기


어묵과 진간장 1/2큰술, 굴 소스 1/2큰술, 맛술 1큰술, 물엿 1큰술 넣고 모든 양념이 어묵에 잘 달라붙도록 볶아 줍니다.


어묵이 양념을 금방 흡수해서 촉촉해졌다가 타지 않게 충분히 볶아 주면 쫄깃쫄깃 해집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후추 약간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5. 완성

보기만 해도 어묵에 윤기가 돌면서 쫄깃쫄깃해 보이죠.
재료 별거 없지만 맛이 풍부해지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중독되는 맛이에요.
먹을 때도 맛있지만 어묵볶음 먹고 나서도 입에서 마늘 향이 남지 않고 개운해요.


고추 많이 넣었는데도 생각보다 맵지 않고 묵은지랑 어묵만 넣고 김밥 말았는데도 아쉬운 거 하나 없이 맛있습니다.^^
너무 더우니까 요즘 간단한 반찬 위주로 먹고 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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