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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저칼로리 식감이 매력적인 꼬시래기 무침 제철 해조류 반찬

by 뻔와이프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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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래기 무침

제철 해조류 반찬

과메기 시켜서 먹으면 꼬시래기나 물미역 등 제철 해조류가 같이 들어있잖아요.

입안에서 씹히는 오독거림과 향긋한 바다 내음을 정말 좋아하는데 항상 아쉽게만 먹곤 했거든요.

올겨울 넉넉하게 꼬시래기만 사서 초장에 그냥 먹기도 하고 밥반찬으로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여러 번 먹고 있습니다.

해조류는 저칼로리로 변비 예방도 되니까 다이어트식으로 그만이에요.

꼬시래기가 바다의 국수라고 할 정도로 가늘고 부드러우면서 식감이 매력적인 만큼 자주 식탁에 올리시면 입맛도 돋우고 우리 네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1. 재료 준비

 

꼬시래기 무침

재료

꼬시래기 200g

당근 1/4개

양파(중) 1/4개

대파 약간

양념

고춧가루 1+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진(=양조) 간장 1큰술

식초 2큰술

물엿(=매실청) 1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꼬시래기 크게 두 줌 정도인데요. 이건 손질이 끝난 거예요.

작은 양파 1/2개인데 보통 크기는 1/4개 하면 됩니다.

양파와 비슷한 양으로 당근도 준비하고 대파는 다져서 3큰술 정도도 준비합니다.

2. 꼬시래기 손질하기

 
 

판매할 때 소금을 털어냈는지 미역줄기처럼 소금으로 뒤덮여져 있지는 않지만 꼬시래기도 염장 처리되어 있던 거라 엄청 짜답니다.

또 이물질이 간혹 붙어 있기 때문에 손으로 문질러가면서 세척해 주고 물에 담가서 염분기를 빼줍니다.

3. 데치기

 
 

냄비에 물이 팔팔 끓으면 꼬시래기를 넣고 다시 끓어오를 때까지 (30초~1분 내) 뒤적여 가면서 데쳐 줍니다.

익혀 준다는 느낌보다는 소독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또 물미역 데칠 때만큼 드라마틱 하게 색의 변화는 없지만 아주 살짝 초록색으로 변해요.

 
 
 

물에 헹궈서 열기를 식혀서 물기를 잘 빼줍니다.

4. 재료 썰기

 
 

꼬시래기는 먹기 좋은 길이 썰고 당근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대파는 잘게 썰어 주세요.

5. 양념 만들기

 
 

고춧가루 1+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1큰술, 진간장 1큰술, 식초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2큰술 넣고...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미리 섞어 줍니다.

6. 무치기

 
 
 
 

볼에 썰어 놓은 재료와 양념을 넣고 고루 섞어 간을 보고 원하는 맛이 되도록 양념을 추가합니다.

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저는 매콤하게 청양고추 1개 송송 썰어서 완성했습니다.

7. 완성

오독오독 상큼한 꼬시래기 무침 완성입니다.

무치기 성가시면 초장에 바로 찍어 드셔도 됩니다.

 
 

밥반찬으로 만들어 드셔도 맛있고요. 고기구이에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해조류도 겨울이 제철이니까 상큼하게 무쳐서 자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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