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조림 레시피
꽈리고추 두부조림
간장 두부조림 양념장

두부 졸여 놓으면 저는 밥을 적게 먹게 되는데요.
꽈리고추나 다른 부재료도 같이 넣고 간장 양념으로 졸이면 짜지 않아 두부를 밥처럼 먹거든요.
이 두부조림은 밥반찬이지만 이 자체로 식사가 될 정도로 맛도 영양도 가득입니다.^^

멸치 육수 대신 국멸치와 꽈리고추 같이 넣고 졸이니 세 가지 조림을 한꺼번에 만든 일타 삼피 같은 느낌입니다.^^
두부, 꽈리고추, 멸치는 각각 따로 졸여서 먹어도 좋은데요. 이렇게 세 가지 재료의 잘 어우러진 맛도 아주 좋습니다.
1. 재료 준비
두부조림 레시피
재료
두부 1모500g(+소금약간,후추약간)
꽈리고추 20개
국멸치 20개
물 2컵
양념
진(=양조) 간장 3큰술
물엿 2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들기름(=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 1 큰 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 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두부 큰 거 1팩 500g입니다.
머리와 내장 제거한 국멸치 20마리와 꽈리고추 20개입니다.
2. 재료 썰기


두부는 원하는 모양으로 도톰하게 썰면 되는데 손이 덜 가도록 큼지막하게 썰었습니다.
꽈리고추는 먹기 좋고 양념이 잘 배도록 반으로 잘라 줍니다.
3. 두부 밑간하고 굽기

물기를 잘 제거한 두부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서 밑간을 해 줍니다.
4. 두부 굽기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앞뒤로 바삭하고 노르스름하게 구워주세요.
이렇게 먼저 구워서 졸이면 겉이 쫀득하고 안 부서져서 집어먹기 편해요.
5. 멸치 육수 내기


물 2컵을 붓고 멸치 맛이 우러나도록 5분 정도 끓여 줍니다.
멸치는 육수도 내고 같이 졸여서 먹을 건데요.
이 과정 생략하고 6번 과정에서 멸치 육수 1컵 만 붓고 졸이셔도 됩니다.
6. 간장 양념에 졸이기


꽈리고추와 진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엿 2큰술 넣어서 졸여 줍니다.


꽈리고추와 두부에 간이 잘 배고 촉촉할 정도의 2~3큰술의 국물만 남기고 졸여 줍니다.

마지막에 들기름이나 참기름 1큰술과 통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7. 완성

한 번에 졸였지만 각각의 재료를 집어먹는 재미도 좋고요.
보쌈처럼 두부 위에 고추나 멸치같이 얹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구운 두부에서 고소하면서 유부 같은 쫀득한 식감도 느껴지고 살캉 씹히면서 향긋한 꽈리고추맛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이 두부조림은 오래 두고 먹기보다는 한두 끼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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