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어조림 레시피
고등어 간장(데리야끼) 조림
아이 반찬

고등어조림은 생선 비린내 때문에 고춧가루와 청양고추 팍팍 넣고 매콤한 조림으로 자주 즐기는데요.
오늘은 일식 감성의 윤기 좌르르한 데리야끼소스로 깔끔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생선 비린내는 생강 넉넉히 넣고 졸이는 걸로 해결되고 같이 졸인 대파와 꽈리고추 집어먹는 재미도 좋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달짝지근해서 아이도 좋아해 온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저녁 반찬으로 좋습니다.
1. 재료 준비
고등어조림 레시피(2~3인분)
재료
자반고등어 1마리
꽈리고추 10여 개
대파 흰 대
생강 20g
전분(=밀가루) 1/2컵
양념
물 5큰술
진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조청(=물엿, 올리고 당) 1큰술
황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레몬즙 1큰술(=생략 가능)
후추 약간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구이용으로 자반고등어를 준비했습니다.
짜다 싶으면 쌀뜨물에 담가서 염분기를 적당히 빼주어야 합니다.
중간에 있는 큰 가시와 주변에 있는 긴가시도 어느 정도 제거해 주고 물기도 잘 제거해 줍니다.
생고등어의 경우 소금과 후추를 살살 뿌려 주시면 됩니다.
같이 졸일 야채 꽈리고추, 대파 흰 대입니다.
데리야끼 소스에 생강이 넉넉하게 들어가면 비린내 제거에 도움이 되고 풍미도 좋아지니까 평소보다 많이 준비합니다.
2. 재료 썰기


고등어는 3등분으로 자르고 전분이나 밀가루를 골고루 묻혀서 여분의 가루는 털어 냅니다.
생강은 얇게 채 썰고 꽈리고추와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깐 마늘 준비해서 편으로 썰어 주셔도 됩니다.
3. 고등어 굽기


달군 팬에 기름 두르고 고등어를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서 따로 담아냅니다.
이렇게 전분이나 밀가루를 묻혀서 구워주면 조직이 단단해지면서 생선의 즙을 가두어 졸여놔도 살이 잘 부서지지 않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어요.
4. 졸이기


고등어 구운 팬을 닦은 후 물 5큰술, 진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조청 1큰술, 황설탕 1큰술, 생강 넣어서 바글바글 끓여서 생강 향이 우러나도록 합니다. 편으로 썬 마늘일 경우같이 넣고 끓여 주면 됩니다.
재료 넣기 전 다진 마늘 1큰술 넣어 주고...


고등어, 꽈리고추, 대파 넣어서 소스가 고등어와 야채에 잘 배어 들도록 소스 끼얹어 가면서 중불~약불로 졸여 줍니다.


윤기가 나고 소스가 바닥에 살짝 남아있을 때까지 졸아들면 레몬즙 1큰술 넣어서 남은 비린내 제거 및 상큼함을 더해주고...
후추도 약간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5. 완성

남은 소스도 쓱쓱 긁어서 위에 뿌려 주면 전문점 못지않게 고급스러운 데리야끼 고등어조림이 됩니다.

요게 은근히 밥도둑입니다.
고등어조림 비린내 없이 맛깔나게 졸여서 즐거운 식사 메뉴에 추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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