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찬

진미채볶음 레시피, 씻지 않아도 부드러운 진미채 양념 레시피

by 뻔와이프 2025. 11. 18.
반응형

진미채볶음

고추장 진미채 양념 레시피

마른 반찬의 대명사 진미채볶음 아주 초간단으로 올려봅니다.

멸치볶음도 그렇고 이런 밑반찬은 냉장고 들어가기만 하면 딱딱해져서 처음 그 맛이 반감되는데요.

 

기존에 했던 방법이랑 다르게 만들었는데요.

저는 살짝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고추기름 더한 양념에 볶았는데요.

오늘은 씻지도 않고 마요네즈 없이도 촉촉한 진미채볶음이 되는 방법과 양념을 알려드릴게요.

이 레시피는 유튜버 "토깽이아줌마의 살림 일기"의 진미채볶음을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15년 영업 비밀의 진미채볶음이라 하신 만큼 그 이유를 만들어 보면서 알겠더라고요.^^

1. 재료 준비

진미채볶음 레시피

재료

진미채 100g

소주 2큰술

양념

고춧가루 1/2작은술

맛간장(=양조간장) 1큰술

맛술(미림) 1큰술

매실청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통깨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진미채볶음 작은 거 1봉지입니다.

원래 레시피는 진미채가 200g인데 저는 100g으로 양념도 절반으로 해서 준비했어요.

2. 진미채 손질하기

 
 

진미채는 씻지 않고 소주를 넣고 고루 버무려 준 다음 5분 정도 둡니다.

진미채 특유의 냄새도 빼주고 뻣뻣했던 진미채가 부들부들 부드러워집니다.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주시고요.

3. 양념 끓이기

 

팬에 고춧가루 1/2작은술, 맛간장(=양조간장) 1큰술, 맛술(미림) 1큰술, 매실청 1큰술, 고추장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넣고 바글바글 잠시 끓여 줍니다.

4. 양념하기

 
 

불을 끄고 뜨거울 때 바로 무치는 게 아니고...

따뜻하다 정도로 식었을 때 버무려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양념 차갑게 완전히 식으면 뻣뻣하고 양념이 겉돌기 때문에 뜨겁지 않을 정도로 식은 다음에 버무리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고루 버무려서 마지막에 통깨만 뿌려 마무리합니다.

5. 완성

양념도 만드는 방법도 정말 초간단이죠.

이거 다음날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상태입니다.

냉장고의 냉기에서도 뻣뻣하지 않고 양념에 촉촉하게 묻어 있어요.

 
 

쉬운 듯 어려운 게 진미채볶음인데 양념도 맛있고...

무엇보다 마요네즈 없이도 고추기름 내지 않고 간단한 팁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좋은데요.

다른 분들의 맛있고 더 좋은 레시피가 있으면 앞으로도 알려드릴게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