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미채볶음
고추장 진미채 양념 레시피

마른 반찬의 대명사 진미채볶음 아주 초간단으로 올려봅니다.
멸치볶음도 그렇고 이런 밑반찬은 냉장고 들어가기만 하면 딱딱해져서 처음 그 맛이 반감되는데요.

기존에 했던 방법이랑 다르게 만들었는데요.
저는 살짝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다음 고추기름 더한 양념에 볶았는데요.
오늘은 씻지도 않고 마요네즈 없이도 촉촉한 진미채볶음이 되는 방법과 양념을 알려드릴게요.
이 레시피는 유튜버 "토깽이아줌마의 살림 일기"의 진미채볶음을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15년 영업 비밀의 진미채볶음이라 하신 만큼 그 이유를 만들어 보면서 알겠더라고요.^^
1. 재료 준비
진미채볶음 레시피
재료
진미채 100g
소주 2큰술
양념
고춧가루 1/2작은술
맛간장(=양조간장) 1큰술
맛술(미림) 1큰술
매실청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통깨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진미채볶음 작은 거 1봉지입니다.
원래 레시피는 진미채가 200g인데 저는 100g으로 양념도 절반으로 해서 준비했어요.
2. 진미채 손질하기


진미채는 씻지 않고 소주를 넣고 고루 버무려 준 다음 5분 정도 둡니다.
진미채 특유의 냄새도 빼주고 뻣뻣했던 진미채가 부들부들 부드러워집니다.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주시고요.
3. 양념 끓이기

팬에 고춧가루 1/2작은술, 맛간장(=양조간장) 1큰술, 맛술(미림) 1큰술, 매실청 1큰술, 고추장 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넣고 바글바글 잠시 끓여 줍니다.
4. 양념하기


불을 끄고 뜨거울 때 바로 무치는 게 아니고...
따뜻하다 정도로 식었을 때 버무려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양념 차갑게 완전히 식으면 뻣뻣하고 양념이 겉돌기 때문에 뜨겁지 않을 정도로 식은 다음에 버무리는 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고루 버무려서 마지막에 통깨만 뿌려 마무리합니다.
5. 완성

양념도 만드는 방법도 정말 초간단이죠.
이거 다음날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온 상태입니다.
냉장고의 냉기에서도 뻣뻣하지 않고 양념에 촉촉하게 묻어 있어요.


쉬운 듯 어려운 게 진미채볶음인데 양념도 맛있고...
무엇보다 마요네즈 없이도 고추기름 내지 않고 간단한 팁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좋은데요.
다른 분들의 맛있고 더 좋은 레시피가 있으면 앞으로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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