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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요리

물컹거리지 않고 쫀득한 식감까지 챙기는 가지밥 레시피, 가지 요리

by 뻔와이프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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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밥 레시피

가지 요리

한 그릇 요리

여름 내내 가지가 한창이라 1일 1가지를 먹는 거 같아요.ㅎㅎ

냉국으로 볶음으로 무침으로 가지밥으로...

오늘은 다른 반찬 필요 없이 한 그릇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지밥 만들어 왔습니다.

이것도 올해 몇 번은 해 먹은 거 같은데요.

밥할 때 가지를 같이 넣지 않고 따로 볶아서 섞어 주면 보너스처럼 식감까지 좋은 가지밥을 드실 수 있어요.

양념장 넣고 비비는 동안 침샘 가득 맛있게 먹을 준비 완료입니다.

가지와 함께 버섯이 있다면 식감 두 배 영양도 맛도 두 배로 맛있어집니다.

비빌 양념장도 맛있으니까 가지밥으로 한 끼 맛있게 즐겨보세요.^^

1. 재료 준비

 

가지밥 레시피(3~4인분)

재료

쌀 2컵

물 2컵

가지 2개(+소금 1/4작은술)

표고버섯 4개(150g)

양념

고춧가루 2큰술

다진 파(=쪽파) 4큰술

홍고추 1개 다진 거

진(=양조) 간장 4큰술

조선(=국) 간장 1큰술

물엿(=매실청) 1큰술

맛술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통깨 적당량

들기름(=참기름) 적당량(밥 비빌 때)

■ 1 큰술⇒ 15ml(어른 밥숟가락으로 듬뿍)

■ 1 작은술⇒ 5ml(티스푼으로 듬뿍)

■ 1 컵 ⇒ 200ml (커피자판기 종이컵)

가지 큼지막한 거 2개, 도톰한 표고버섯 4개입니다.

2. 재료 썰기

가지는 너무 크지 않게 깍둑썰기해 주었습니다.

 
 

표고버섯 밑동 끝부분에 붙어 있는 흙이나 이물질을 살살 긁어서 제거해 주고...

흙이나 먼지가 떨어지도록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주었습니다.

갓 부분은 두꺼워서 한두 번 슬라이스합니다.

먹기 좋은 두께로 채 썰어 주고 밑동 부분은 단단하니까 더 얇게 썰어 주면 됩니다.

3. 재료 볶기

 
 

기름 없이 가지를 굽듯이 볶아주면 뭉그러지지 않고 쫀득해져서 밥에 비벼놔도 식감이 좋아요.

소금 1/4작은술 넣어서 밑간 약간하고 볶아 줍니다.

가지의 수분이 빠지면서 숨도 죽고 쫀득하게 볶아주고 접시에 담아서 식혀 줍니다.

 
 
 

버섯도 기름 없이 숨이 죽도록 볶아냅니다.

4.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에 들어갈 홍고추 1개 속을 제거하고 곱게 썰어 주고 쪽파나 대파도 잘게 썰어 줍니다.

 
 

다진 파와 고추 넣고 나머지 양념장 모두 넣고 섞어 둡니다.

이 양념장은 콩나물밥이나 달래장 등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5. 재료 섞기

 
 

쌀 2컵으로 지은 밥에 볶아 놓은 가지와 버섯 넣고 고루 섞이도록 합니다.

6. 완성

가지밥 그릇에 담고 고명으로 쪽파와 홍고추로 완성했습니다.

재료 따로 볶아서 만드니까 식감과 향이 훨씬 더 좋습니다.

가지밥 한 그릇에 양념 2큰술 정도 넣고 들기름이나 참기름 둘러서 비벼주다 보면 입에 침이 고이면서 식욕이 확 당기죠.

오늘 점심으로 가지밥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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